신시웨이는 클라우드 비즈니스 확장을 위해 클라우드 사업팀을 신설하여 클라우드 전담 엔지니어를 배정하였습니다. 클라우드 사업팀의 막내 엔지니어 주혜수, 박찬 선임매니저의 하루 일과는 어떻게 흘러갈까요?
박찬 선임 매니저의 하루⏰
09:00 [업무 시작]
출근을 해서 커피를 한잔 내린 후 전날 퇴근 이후에 온 메일을 확인 후 회신을 하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10:00 [오전 중간]
월별 정기점검 일정이 있어 작업을 진행 후 작업완료보고서를 작성하여 담당자에게 보내준다.
11:30 [점심시간]
동기들과 힘든 고민 끝에 점심메뉴를 정해서 맛있게 먹은 후 카페에서 커피를 한잔하며 시간을 보낸다.
13:00 [오후 중간]
오후에 팀장님과 회의가 있어 회의 자료 준비를 하고, 준비한 회의 자료를 통해 팀장님과 뜻 깊은 회의 시간을 보낸다.
회의가 끝난 후에는 주 업무인 고객사 구축을 진행하다가 잘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선임분들에게
여쭤봐서 해결한 뒤 구축을 완료하여 구축완료 보고서 문서를 작성해서 담당자에게 보낸다.
18:00 [업무 마무리]
하루의 업무를 마무리하면서 내일 할 업무들을 메모하고 책상을 정리하며 퇴근준비를 한다.
9:30 AM [업무 시작]
하루 동안 진행할 업무를 선정하고, 업무를 시작한다.
전날 문의온 LH한국토지주택공사 고객사의 문의 대응을 한다.
10:30 AM [오전 중간]
문화재청 고객사의 암호화 관련 문의 대응을 한다. 문의 대응의 경우에는
관련 로그를 분석하거나, 암호화 에러 코드를 확인하여 조치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11:30 AM [점심 시간]
회사 선임님들과 함께 중식당에서 해물 쟁반 짜장을 먹고 식사를
마친 후 후식으로 아이스크림까지 먹었다. 식사 후에는 카페에 가서 바닐라 라떼를 마시며 얘기를 한다.
1:30 PM [오후 중간]
행정안전부 고객사의 DB 접근제어 구축을 주 업무로 하고 있다. 제품 구축을 한 이후에 타 엔지니어 선임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웹하드에 작업 이력을 남긴다.
4:30 PM [오후 중간]
오늘 하루 동안 진행한 업무 내용/작업 이력을 팀끼리 공유하고 있는
엑셀시트에 작성한다. 오전에 대응한 고객사 중, 문화재청
고객사의 추가 문의를 확인하고 문의 대응을 한다. 이후에는 내일 진행할 업무를 선정하며, 그 중 MSP 사에 사전에 필요한 정보들을 요청한다.
6:00 PM [업무 마감]
모든 업무를 마친 후에는 PC와 책상 및 주변을 정리하며 하루 일과를
마무리한다.
직장인들이 하루 중 절반 이상의 시간을 보내는 곳이 회사인데요, 그
시간동안 클라우드 엔지니어들이 어떤 업무를 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다른
엔지니어들 처럼 직접 고객사로 외근을 나가는 일은 아니지만 사무실 내에서 원격을 통해 고객사와 소통하며 누구보다 바쁘게 일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는데요, 앞으로도 클라우드 엔지니어 주혜수, 박찬 선임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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