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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웨이는 데이터 보안을 넘어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IT기술로 지구를 지켜낼 수 있을까요? 기후테크(Climatetech)는 기후(Climate)와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기후변화를 막고,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모든 기술을 뜻합니다. 주로 대기 중 이산화탄소 등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소시키거나, 신재생 에너지 및 친환경적인 기술을 활용하여 기후위기에 대응하는데요. 기후변화 문제는 지구 전체의 문제이기 때문에 전 세계적인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기후테크의 사례

 

카본플레이스(Carbonplace)는 여러 은행이 공동으로 민간 탄소배출권을 거래하기 위해 개발한 플랫폼입니다. 참여하는 금융기업 및 각 금융기업의 고객들이 탄소배출권 거래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갑을 만들고 배출권을 저장, 거래할 수 있는 기술을 만들고 있습니다.


미국의 스타트업원컨선은 산불, 가뭄, 홍수 등 자연재해의 피해를 줄이고자 기후 예측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각종 데이터를 분석하여 사고 발생시 대비책을 미리 마련할 수 있도록 각종 시뮬레이션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홍수로 인해 전력망이 중단될 경우, 기업에게 직,간접적으로 어떠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지 알려줍니다. AI와 머신러닝 기반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자연재해를 예측하고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하여 기후 리스크를 예측하는 기후 적응 솔루션을 제공하며, 각종 데이터를 분석하여 AI는 자연재해 피해 규모를 예측하므로 이후 자연재해 사고 발생시 대비해 미리 매뉴얼을 마련하여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또한 보험 등 금융기관에서는 이러한 데이터분석을 통해 미래 전략을 세우기에 용이합니다.

 

데이터센터란 IT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IT장비, 전산실 등을 한곳에 모아놓은 장소를 뜻하는데요. 데이터센터의 전력 사용량은 어마어마하게 크며, 데이터 센터의 서버와 저장장치에서 발생한 열을 식히기 위한 냉각장치를 돌릴 때에도 막대한 전력을 사용합니다. 2020년 기준 구글의 데이터센터에서 사용하는 연간 전력 사용량은 미국 센프란시스코 전체에서 소비하는 전력의 두배에 이른다고 합니다.

따라서 구글은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를 100% 무탄소 에너지로 운영한다는 목표를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구글은 알파고로 유명한AI전문기업 딥마인드를 통해 데이터 센터의 전력 사용량을 큰 폭으로 절감해냈습니다. 딥마인드는 센서에서 수집한 데이터 센터의 온도, 전력, 냉각수 유속 등의 데이터를 AI로 분석하여 효율성을 극대화했고, 전년대비 약 40%의 에너지를 절감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기후테크의 전망

 

전세계 각국에서는 기후테크 선점을 위한 투자 및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글로벌 컨설팅 기업 맥킨지(McKinsey) 2030년까지 기후테크 시장이 9조 달러( 1 2,050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또한 시장조사기관 블룸버그NEF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전 세계 기후대응 투자금액은 1 6,000억 달러(2,100조원)에 달합니다.

유럽 연합(EU)은 탄소중립산업법을 통해 청정기술 부문 핵심기술에 집중 투자할 계획입니다.

미국의 경우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을 기반으로 2030년까지 에너지 안보 및 기후테크 산업 육성에 3,690억 달러(481조원)을 투자하며, 중국은 산업과 수송 등 분야의 76%를 전기화하는 것을 목표로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을 시행중입니다.


우리나라 정부에서는 2030년까지 145조원을 투자하여 기후테크 분야 유니콘 기업 10개를 키우고, 수출 100조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또한 신규 일자리 10만개를 창출한다고 하였습니다.

국제에너지 기구(International Energy Agency)에 따르면 글로벌 기후테크 산업규모는 연평균 14.5%씩 성장하여 2016 169억 달러( 22조원)에서 2032 1480억 달러(200조원)으로 확대됩니다. 또한 세계 각국의 투자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시장조사 업체 피치북에 따르면 기후테크 투자금은 2019 149억달러( 20조원)에서 2021 228억 달러( 60조원)으로 증가하였습니다.



올봄에는 개화 소식이 이전보다 한층 빨라졌으며, 60년뒤에는 2월에 봄을 대표하는 꽃인 진달래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지구 온난화가 심화됨에 따라 이상 기후 현상들을 만날 수 있는데요. 전 세계적으로 혁신 기술들을 활용하여 지구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구의 온도가 정상으로 돌아올 때까지 기후테크는 지속적으로 발전하지 않을까요?